대전시 다자녀 가정1 대전시 다자녀 꿈나무사랑카드 혜택 및 발급방법 대전시에서는 다자녀 가정에 꿈나무사랑카드를 발급해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. 2007년 7월에 처음 시행해 기준이 점점 완화되면서 2023년 5월 1일부터는 만 18세 이하 2자녀로 기준이 대폭 완화되었습니다. 혜택도 전국 처음으로 부모에 한해 대전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 대전시 꿈나무사랑카드 혜택 및 발급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 대전시 꿈나무사랑카드란? 꿈나무사랑카드란 사회적 관심이 많은 저출산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방법으로 대전시에서 다자녀 가정에 혜택을 주기 위해 대전시와 지역업체 간 협약을 맺고 물품 및 시설시용에 무료이용 및 할인 등의 혜택은 주는 제도입니다. 자녀의 나이도 만 18세 이하이고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돼서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. 2023. 5. 23. 이전 1 다음